‘식스센스2’ 2PM 준호, 가짜vs진짜 힌트게임 발군 [종합]
2021. 07.23(금) 21:5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식스센스 시즌2’ 준호 활약으로 식당 가리기 프로젝트에 활력이 더해졌다.

2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2’에서는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러블리즈 미주, 이상엽, 2PM 준호 등의 가짜, 진짜 식당 가려내기가 펼쳐졌다.

우선 첫 번째 집은 위인을 콘셉트로 한 밥상이었다. 역사 속 기록을 토대로 세종대왕 밥상 등이 나왔고, 맥적 구이, 닭 요리, 전복회 등이 제공돼 모두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이순신 밥상도 백미였다. 훈련 전, 훈련 후에 이순신이 먹었다는 송어전, 설하멱, 와각탕 등 다양하고 알찬 실속 요리들이 제공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오나라는 “나 여기 진짜라면 직접 와서 사 먹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그는 맛은 대단하지만 무용과 출신이라는 사장님이 부담스럽다며 이곳이 가짜일 것이라 확신했다. 준호 역시 서빙하는 사장님의 솜씨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 가운데 힌트 게임에서 게스트로 출격한 준호가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글자수, 계열에 맞혀 5초 안에 5개를 맞히는 문제였다.

준호는 나라 이름부터 영화 제목까지 완벽하게 5초 안에 말하며 명민함을 과시했다. 이에 반대팀 제시는 “준호, 너 재미없어”를 외치며 생떼를 써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준호 팀이 승리했고 힌트로 무용 전공한 쌍둥이 사장님 신문 기사가 제공됐다. 준호의 끼가 이룬 소기의 성과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식스센스 시즌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식스센스 시즌2 | 전소민 | 준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