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박지연, 빛나는 스타성 [TV온에어]
2021. 07.24(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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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미테이션’ 티아라 박지연, 그의 성장한 연기력과 캐릭터성이 돋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배우 재능을 입증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마지막 회 12회에서는 등장인물 라리마(박지연)의 캐릭터 매력이 클로즈업됐다.

이날 라리마는 끝까지 연습실에서 연습에 매진하며 프로 근성을 드러냈다. 늘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그였지만, 실상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남을 위하는 ‘츤데레’ 스타일이 매력이었다.

라리마 뒤에서 기다린 이들은 그의 소속사 후배들이었다. 후배들은 라리마에게 “선배님이 저희 늘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라며 진심을 다해 고개 숙여 인사했다.

라리마는 부끄러운 듯 도도하게 “뭐야”라며 후배들의 인사를 아무렇지 않게 받았다. 프로이면서 주변 사람을 챙기고 살아온 라리마의 성품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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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걸 그룹 티아라 출신으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프로 디바로 분하며 가수 생활의 A to Z를 연기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화려하고 선 뚜렷한 외모답게, 팜므파탈에 섹시한 매력까지 뽐낸 라리마 캐릭터는 그 자체로 ‘이미테이션’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줄기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이미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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