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입 짧은 로아·폭풍먹방 하민, 아이들의 극과 극 식성 [TV온에어]
2021. 07.24(토) 06:00
내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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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가 키운다'에서 조윤희의 딸 로아와 김현숙의 아들 하민이 극과 극의 식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서는 조윤희-로아의 베이킹 도전기와 김현숙-하민의 밀양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조윤희는 로아와 함께 베이킹 클래스를 찾았다. 평소 입맛이 없는 로아를 위한 특별 대처였다. 조윤희의 기대대로 로아는 베이킹과 요리에 관심을 가지며 자연스레 음식에도 시선을 돌리게 됐다.

이어 쿠키를 만들던 로아는 "맛있는 냄새가 난다. 두 개 만들어서 엄마랑 같이 먹을 거다. 엄마랑 먹고 싶다. 얼른 먹고 싶다"라며 입맛을 다셨다. 더불어 돈가스를 만들면서도 "먹고 싶다"는 맛을 연발해 조윤희를 기대케 했다.

그러나 막상 로아는 식사 시간이 되자 본모습으로 돌아가 쿠키도 한 입만 먹는가 하면 돈가스도 치즈만 골라 먹는 모습을 보여 조윤희를 좌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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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현숙의 아들 하민은 로아와 달리 엄청난 식욕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외할머니표 국수를 몇 번씩이나 리필하며 폭풍 먹방을 이어나간 것.

특히 하민은 그릇에 얼굴을 파묻은 채 찰진 면치기를 선보이곤 국물 맛을 보곤 '캬'라고 탄성을 내뱉어 보는 이들까지 군침이 돌게 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애가 무슨 일을 하고 온 거냐"라며 놀라워했고, 김현숙은 "중간부터 나오긴 했는데 사실 아들이 눈 뜨자마자 쉬질 않는다. 일어나서 밭일을 하던지 수영을 하던지 뭘 계속하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내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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