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양지은, 환골탈태한 춤 실력→기립박수 터졌다 [TV온에어]
2021. 07.24(토) 06:10
내 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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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 딸 하자'에서 양지은이 몰라보게 달라진 춤 실력을 뽐냈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양지은과 강혜연이 박지우에게 춤 레슨을 받았다.

이날 양지은과 강혜연은 새싹 농부가 되어 800평의 감나무 밭을 일구는 시부모님에게 효도를 해달라는 신청자의 사연에 응답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를 찾아가 댄스 연습에 나서기도.

박지우는 먼저 이들의 기본기를 테스트하기 위해 "춤을 잘 추냐"고 물었다. 이에 강혜연은 "5년 정도 춤을 췄다. 그런데 트로트로 전향하고 나선 춤을 안 춰서 몸이 굳었다"라고 답했고, 양지은은 "춤이란 걸 일절 춰본 적이 없다. 그런데 요즘 춤에 재미가 붙었다. 매력이 이런 거구나라는 걸 느끼고 있다. 웨이브도 자연스러워졌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막상 양지은의 춤 실력을 확인한 박지우는 "큰일 났다"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심지어 도경완은 "춤 실력이 늘었다는 게 본인 생각이냐, 아니면 주변의 이야기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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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양지은의 도전이 여기서 멈출 순 없었다. 양지은은 1주일 내내 춤 연습에 나서며 '효도쇼'를 철저히 준비했다. 양지은은 "하루로 안 됐다. 그래서 될 때까지 계속했다"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감나무 밭에 도착한 양지은은 갈고닦은 춤 실력을 뽐냈다. 그의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댄스 실력에 멤버들은 탄성을 내뱉었고, 심지어 도경완·붐·장민호 3MC는 기립박수를 보내기까지 했다. 양지은 역시 만족스러운 듯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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