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김경남 무시하는 설정환에 분노
2021. 07.25(일) 23:26
오케이 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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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이 김경남을 무시하는 설정환의 태도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37회에서는 배변호(최대철)와 한예슬(김경남), 허기진(설정환)이 처가 식구와 함께 저녁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기진은 손목이 아프다며 손윗사람인 한예슬에게 고기를 구우라고 시켰다. 이에 한예슬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고기를 구웠다.

또한 허기진은 신혼여행에서 한예슬과 함께 노래방에 갔다면서 "제가 가수 지망생 보다 점수가 잘 나왔다"고 말하며 은근히 한예슬을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이를 들은 배변호도 한예슬에게 "가수가 일반인한테 지면 되나"라고 말해 그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후 이광식(전혜빈)과 이광태(고원희)가 집에 들어왔다. 이광식은 고기를 굽고 있는 한예슬을 발견하고는 "자기가 고기 구웠어?"라고 속상해 하며 옆에 앉았다.

허기진은 한예슬에게 "소고기는 살짝만 구워달라"고 말하며 아랫사람 대하듯 무시했다.

고기를 굽느라 저녁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한예슬은 몰래 라면을 끓여먹으려다 이광식에게 들켰다. 이광남은 고기를 굽느라 저녁을 굶다시피한 한예슬을 속상해하며 허기진에게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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