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辛' 임영웅 100점, '사콜' 톱6 최종 승리 [종합]
2021. 07.25(일) 23:57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의 가수 임영웅이 100점을 받으며 마지막 1승을 챙겼고, 톱6 대결을 최종 승리로 이끌었다.

22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대결에서는 임영웅, 제아가 정면승부했다.

이날 톱6에 맞선 캡6로는 신신애 현영 진주 왁스 제아 퀸와사비가 출연했다. 각자 넘치는 끼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톱6와 대등한 대결을 펼쳤다. 다만 노래방 기계에는 익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기대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해 톱6에게 밀렸다.

특히 6대 6 대결의 마지막 무대는 진(眞) 임영웅이 장식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비장하게 등장한 임영웅. 영화 '영웅본색'을 떠오르게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의 아픔 딛고'를 선곡해 열창했다. 촉촉한 감성과 완벽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100점을 받아냈다.

이어 제아가 도전했다. 제아는 '내게로'를 선곡해 정면으로 맞섰다. 힘이 넘치는 가창력으로 톱6를 압도하며 감성을 뽐냈다. 하지만 노래방 기계에서는 91점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임영웅의 승리는 3대 2 상황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종적으로 톱6는 4승, 캡6는 2승을 기록해 승리는 톱6에게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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