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홍은희vs이상숙, 치닫는 고부갈등 [TV온에어]
2021. 07.26(월) 05:58
오케이 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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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가 이상숙과 고부갈등을 겪었다.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37회에서는 이광남(홍은희)과 지풍년(이상숙)의 고부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지풍년은 아들 배변호(최대철)갸 이광남의 식구들과의 저녁 식사로 귀가가 늦자 못마땅해 했다. 이에 지풍년은 이광남의 행동 하나하나에 트집을 잡으며 시집살이를 시켰다.

지풍년은 이광남이 배변호의 옷을 세탁소에 맡기고 있다고 하자 "집에서 깨끗하게 다려입혀야지 무슨 세탁소냐"고 핀잔을 줬다.

이에 이광남은 "요즘 집에서 다림질 하는 집이 어딨냐"고 맞받아쳤다. 지풍년은 그런 이광남에게 "왜 없냐. 네 입으로 그러지 않았냐. 한푼이라도 아낀다고"라고 구박했다.

이광남은 복댕이의 이유식을 만든 뒤 지풍년에게 건넸다. 지풍년은 이유식이 뜨겁다며 다시 구박을 하기 시작했고 "이거 냉장고에서 꺼낸 거 데운거냐"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광남은 "좀 전에 이유식 직접 만든 거 보면서도 그러냐"고 억울해했다.

지풍년은 그런 이광남에게 "내가 너 하는 거 하나하나 보는 사람이냐"라고 화를 냈다. 이에 이광남은 "어머니가 뭐하냐 하시기에 복댕이 이유식 만든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지풍년은 "네가 이래서 예쁨 못 받는 거다"라면서 죽은 신마리아(하재숙)와 비교하며 이광남을 구박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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