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만' 측 "김민귀 역할 축소, 최대한 편집 후 방송 예정" [공식입장]
2021. 07.28(수) 11:47
알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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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알고있지만' 제작진이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민귀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JTBC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극본 정원·연출 김가람) 측은 28일 티브이데일리에 "김민귀 역할을 축소해 최대한 편집 후 방송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민귀는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폭로로 논란이 일었다. 해당 누리꾼은 "모든 사람이 김민귀가 이기적이고 인간답지 못한 나쁜 쓰레기라는 걸 다 알았으면 좋겠다. 6년 넘게 연애하는 동안 나 몰래 원나잇, 여러 여자들과의 바람, 게다가 양다리까지 걸쳤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너는 지키지 못할 말들로 나를 이용만 하고 한 순간에 버렸다. 여성편력이 심한 네가 실제와는 정반대인 보수적이고 듬직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지금, 그거야말로 대중에게 사기 치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민귀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생활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미성숙한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은 분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김민귀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용서를 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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