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학폭 의혹 거짓 해명 논란…진실은?
2021. 07.28(수)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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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소혜,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관련한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엿다.

최근 김소혜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고소를 당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경찰로부터 불송치 결정을 받은 상태라며, 연초 글 작성 이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김소혜 측에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소혜는 소속사를 통해 A씨가 경찰 수사 끝에 질투심에 사로잡힌 나머지 김소혜의 학폭 관련 허위의 글을 올렸으며, 이후 사실이 아닌 점을 인정해 반성문을 작성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A씨 입장은 달랐다. 그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김소혜가 2012년 5월 숙명여중 1학년 재학 시절 학교폭력 대책 자치위원회에서 가해자로 기록되어 있는 회의록이 있었음을 폭로했다.

이에 대해 "난 단지 김소혜가 중학교 때 한 사건을 알고 있었다. 그 애를 가해자라 하면 팬들이 루머 유포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갔다. 당연히 그 애도 사실인 걸 알기 때문에 고소하지 않을 줄 알았다. 명백한 결과가 있는데 이제 무분별하게 그만 고소했으면 싶다"라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소혜, A씨 주장이 첨예하게 다른 현재 김소혜 측이 해당 의혹에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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