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감독 "'킹덤' 시즌3? 이미 약속해놨죠" [인터뷰 맛보기]
2021. 07.28(수) 17:45
킹덤: 아신전, 김성훈
킹덤: 아신전, 김성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킹덤: 아신전'의 김성훈 감독이 '킹덤' 시즌3에 대해서 귀띔했다.

김성훈 감독은 28일 오후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아신전'(극본 김은희·연출 김성훈)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시즌3에 대해선 이미 김은희 작가와 약속을 해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성훈 감독은 "시즌3는 일단 약속해놨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체력이 닿는 한 해보고 싶다. 개인적인 욕심도 있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사실 '킹덤' 시리즈는 잠깐의 낯선 경험으로 시작했던 작품"이라는 김성훈 감독은 "김은희 작가와 몇 년 전 농담으로 해보자고 말했던 작품이었다. 너무나 재미날 것 같아 '한 번 해볼까?'라고 한 뒤 시작한 작품이다. 그런데 어느새 그 낯선 경험이 제 주된 업무가 됐다. 3년이 지나 이젠 '킹덤' 정직원이 된 느낌이다. 어찌 됐던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 든다.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훈 감독은 미흡한 생사초 배경 설명에 대해선 "보다 자세한 건 아마 시즌3에 담길 것이라 생각된다. '킹덤: 아신전'에선 아신(전지현)이 어떻게 생사초의 사용 방법을 알게 됐는지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지 않고 결과만 나와있다. 이에 대해선 시즌3에서 더 자세히 묘사되지 않을까 짐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공개된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전지현)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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