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SG워너비 김진호 "3년 만에 완전체 활동, 형들과 노래하는 게 행복"
2021. 07.28(수) 21:24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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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퀴즈'에서 그룹 SG워너비 김진호가 완전체 활동 소감을 밝혔다.

28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통역가 샤론 최, 그룹 SG워너비, 배우 조승우 등 우리의 삶 속 다양한 자극을 전달하는 자기님들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호는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 아빠 차 타고 드라이브할 때마다 틀어놨던 노래를 이분들이 불렀구나'라는 글을 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에 아빠와 함께 들었던 노래가 요즘 사랑받으니까 그때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석훈은 "사실 SG워너비 전체 댓글을 기억이 안 난다. 다만 개인 댓글을 기억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실 저희끼리도 슬슬 한번 해볼까 하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김진호도 3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감격하며 "정말 신기하다. 많은 분들과 추억이 노래로 이어져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김진호는 "그동안 행복하게 노래를 해 왔었음에도 불구하고, 몇 년 만에 형들이랑 같이 노래하는데 행복하더라. 그 모습이 그대로 나왔던 것 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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