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송종국의 속마음 고백, 시청률 대폭 상승
2021. 07.30(금) 07:09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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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특종세상'에서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시청률은 대폭 상승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은 5.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3%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제작진은 깊은 산골에서 약초를 캐며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송종국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종국은 7년 전 홍천으로 내려와 해발 700m 산기슭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종국은 2006년 재혼한 배우 박연수와 결혼 생활 9년 만인 2015년에 합의 이혼했다. 당시 사생활 루머에 시달렸던 그는 "정말 힘들었다. 빨리 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지고 싶었다. 그때 싹 접고 들어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감정을 조금 가라앉혀야 된다고 생각했다. 영향은 모두 아이들한테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다. 아이들이 핸드폰을 갖고 스스로 전화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까지 조금 걸렸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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