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비투비 이민혁 “40도 고열·두통·기침” [종합]
2021. 07.31(토)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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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비투비 이민혁,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이후 근황이 공개됐다.

민혁은 지난 3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하며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민혁은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정을 받은 이후 치료에 전념해 현재 완치 판정을 받은 상태다.

이민혁은 투병 중 살이 많이 빠졌다고. 그는 "그간 운동을 열심히 했다. 바디프로필 촬영도 준비했기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지방 없이 몸무게가 62kg 정도 나갔었는데 오늘 퇴원해서 몸무게를 재니 58kg가 안 나오더라. 운동을 못 해서 근육이 많이 빠진 듯하다"고 말했다.

민혁은 증상이 나타난 이후 일주일 내내 39도 고열에 시달렸다. 또한 고열, 두통, 기침 세 가지 증상이 심했다고. 새벽에 열이 40도까지 올라가며 일주일 간 제정신이 아니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민혁은 "지금 잔기침이 나오는데, 폐렴 소견이 생겨서 그것 때문에 기침이 남아있는거고 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아서 괜찮아져서 퇴원을 시켜주신 것"이라며 "후유증 남지 않도록 관리 잘 할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특히 민혁은 팬들에게 코로나19의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는데 이어, 반드시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현실적 조언을 건네는 배려를 잊지 않기도 했다.

이민혁은 보컬 선생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하지만 기침 및 발열 증상을 보여 재검사를 진행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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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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