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김윤석 "모로코서 가장 생각난 한식은 냉면"(최파타)
2021. 08.02(월) 13:40
최파타, 모가디슈
최파타, 모가디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김윤석이 '모가디슈' 촬영 비화를 들려줬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제작 덱스터스튜디오)의 김윤석, 허준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특히 모로코에서 전 촬영이 진행돼 현실감을 높였다.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허준호는 "평소에 사진을 찍는 타입이 아닌데, 이번엔 세트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다"라며 "이번 촬영은 특히 도착하자마자 세트나 나라를 구경하고 싶었다. 대본을 보자마자 궁금했었다. 그러고 나서 촬영장에 도착했는데 '이걸 해냈네'라는 생각이 들더라. 너무 대단해서 그냥 당연하다시피 카메라를 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석은 "해외 촬영 중 생각나던 한식이 있었냐"는 물음에 "사실 촬영장에 한국 밥차가 갔었다. 덕분에 하루에 한 끼는 꼭 국과 김치를 먹을 수 있었다. 그래도 가장 생각난 한식이 있다면 냉면이었다. 평양냉면, 물냉면. 그건 거기서 먹을 수 없지 않냐"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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