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드라큘라', 잊지 못할 즐거움이었다" 성료 소감
2021. 08.02(월) 14:55
드라큘라 손준호
드라큘라 손준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드라큘라' 성료 소감을 밝혔다.

손준호는 지난달 31일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뮤지컬 '드라큘라' 무대를 마지막으로 두 달 넘게 이어진 공연의 마침표를 찍었다.

극중 반헬싱 역을 연기한 손준호는 2일 소속사 iHQ를 통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번 드라큘라 배우, 스텝, 그리고 객석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작품과 역할을 맡을 때마다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는데 이번 드라큘라는 저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이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반헬싱 역을 두 시즌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 작품입니다. 죽음을 초월한 세기의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처럼 저도 좋은 배우 멋진 손준호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큘라'를 끝낸 손준호는 오는 17일부터는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멀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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