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데뷔 5주년 맞아 선행…2135만원 기부
2021. 08.03(화) 11:29
임영웅
임영웅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오는 8월 8일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팬들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사랑의열매)를 통해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총 2135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부했다.

이는 490만원 상당의 선풍기 100대와 성금 1645만1600원이며 가수 임영웅이 무명시절을 보낸 곳인 마포구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의 관계자는 "임영웅에게 받은 위로와 사랑의 마음을 코로나19와 폭염 속에서 힘든 이웃들에게 전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기부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는 영웅시대 안에서 임영웅의 모든 활동을 응원하고, 특히 임영웅에게 받는 위로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봉사와 나눔의 뜻이 맞는 회원들끼리 구성된 모임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폭염이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손소독제와 위생장갑을 무장한 채 쪽방촌을 찾았고, 이후 여름 이불 세트 300개를 기부했다. 특히 이들은 평소에도 한달에 한번 쪽방촌을 찾아 450개의 도시락을 배달하고 어르신 팬들을 위해 스트리밍 교육 등 응원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랑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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