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내일(4일) 결방, 몰아보기 특집 편성
2021. 08.03(화) 11:46
미치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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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치지 않고서야'가 결방을 달랠 몰아보기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연출 최정인) 측은 3일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의 모습을 담은 촬영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최반석(정재영)과 당자영(문소리)은 이상 감지 시스템을 고안해 식기 세척기 결함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그러나 본사 징계 조사는 피하지 못했고, 창인 사업부 역시 매각이 보류되며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대기발령을 받았던 당자영이 칼잡이로 복귀, 창인 사업부는 폭풍 전야의 위기감이 감돌았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시종일관 '으르렁'거리는 최반석, 당자영, 한세권(이상엽)과 달리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이 쓰인 명패를 들어 보이는 김가은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더해져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진은 "희망퇴직 칼바람과 함께 격변의 생존 2라운드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잘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가 후반부를 뜨겁게 달굴 것"이라며 "짜릿한 뒤집기 한 판을 노리는 최반석, 당자영, 한세권의 승부수도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미치지 않고서야'는 4일 올림픽 중계 여파로 결방한다. 이에 '미치지 않고서야'는 밤 10시 40분 공백을 달랠 1~10회 몰아보기 특집 방송을 편성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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