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김연자 "올 가을 결혼식 연기, 프러포즈 못 받아"
2021. 08.03(화) 21:18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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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디오스타' 김연자가 결혼 연기 소식을 전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김연자 서신애 김윤지 송지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연자는 가을에 예정돼 있던 7살 연상 남자친구와의 결혼식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다들 힘들 때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었다"고 결혼식을 연기하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연자는 "프러포즈를 따로 받지는 않았다"면서 "예비 신랑이 절 처음 봤을 때 '이제부터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것 말고는 없다"고 말했다.

김연자는 "예비 신랑이 옛날 스타일이라서 (프러포즈를) 기대 안한다"면서 "우리 어머니가 80대이고 예비 신랑이 70대인데 거의 비슷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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