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ㆍ전미도ㆍ김지현, '서른, 아홉'에서 호흡 맞춘다
2021. 08.04(수) 09:18
서른 아홉,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서른 아홉,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이 '서른, 아홉'에서 호흡을 맞춘다.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연출 김상호)은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만난 동갑내기에서 어느덧 마흔을 함께 바라보는 서른아홉 세 친구의 평범하고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담은 드라마. 이들의 이야기는 2022년 상반기를 아름답고 가슴 먹먹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히 '서른, 아홉'은 최근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의 캐스팅을 확정,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조합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중 손예진은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 역을 연기한다. 차미조는 자상한 아버지와 너그러운 어머니, 성격 좋은 언니 사이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유복하게 자란 인물로 따스하면서도 때로는 쿨워터향이 그득한 인물이다.

전미도는 연기 선생님 정찬영 역으로 분한다. 배우의 꿈을 품고 달려왔지만 마음만큼 풀리지 않아 연기 선생님이 된 인물. 툭툭 내뱉는 거친 말투 속에는 늘 진심이 꾹꾹 눌러 담겨 있어 독설을 내뱉어도 밉지 않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지현은 백화점 코스메틱 매니저 장주희 역을 연기한다. 장주희는 소심한 성격 탓에 마흔을 바라볼 때까지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인물이다. 과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이 어떤 케미로 '서른, 아홉'을 채울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서른, 아홉'은 2022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바이브 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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