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4강진출, 연예계도 환호 [이슈&톡]
2021. 08.04(수) 16:13
여자배구 4강 진출
여자배구 4강 진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13위)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연예계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끌고 김연경 등이 주축이 된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13위)은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강 터키(4위)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 4강에 안착했다. 여자 배구의 4강 진출은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이다

경기 전부터 생중계 시청을 인증하는 SNS 글이 이어진 가운데, 승리가 확정된 직후에도 다수의 연예인들이 축하와 감격의 메시지를 올리며 배구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김준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운다! 와 너무 멋지다 대한민국 배구!! 짝짝짝!! 이대로 금메달 따자!"라는 글과 함께 배구 경기 중계 영상을 게재했다. 김세정 역시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자배구 중계가 나오는 TV와 자신의 과거 오열 영상을 올리고 "나 왜 울어, 우리나라 선수분들도 터키 선수분들도 모두 다 진짜…하…"라는 글을 남겼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경기 중계 사진과 함께 "대박, 여자배구 국가대표 최고"라는 글을 적었다. 또 "스케줄 울면서 간다"라고 덧붙이며 감격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감동이다 진짜 역시 교회는 성경, 불교는 불경, 배구는 연경, 4강 진출 축하합니다"라고 적었다. 김연경 선수가 다른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는 장면을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에 "으아아아 4강 연경아 멋있다아아아"라며 축하글을 올렸다. 손담비와 김연경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진태현은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텔레비전 앞에 두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올린 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저러고 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무릎너무아파' '#스포츠는경쟁이아니고감동이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넘조앙'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변정수는 "연경 씨! 리더십짱! 평소에 김연경 선수와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나다. 내가 먼저 태어났으니 날 닮은 걸로 하자. 온 힘을 모아 응원해본다"라며 김연경의 포즈를 따라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박미선은 "와 가슴 터지는 줄. 아침부터 열심히 응원했는데 여자배구 4강 진출의 감격! 장하고 대단합니다! 김연경 선수의 깔끔한 마무리. 아. 진짜 완전 감동 감동! 계속 응원할게요"라는 글을 올렸고, 심진화는 "와. 숨도 제대로 못 쉬겠.. 앉아서 절대 못 보겠.. 할.수.있.다!!!"라며 경기 시청 중 긴장을 드러낸 후, 4강 확정 직후에는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을 전했다.

경기를 앞두고 김연경과 SNS 다이렉트메시지(DM)을 주고받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는 방송인 김영철은 "아 5세트 14:13 작전타임. 후배들에게 침착하게 하라고 하는 말. 다들 떨리는 저 상황에서 그리고 결국 마무리도 시원하게 해냈다. 이번 한국 5세트만 가면 승리는 100퍼센트. 짜릿한 승리. 어떻게 15:13으로 드라마처럼 해내니?"라며 감격을 드러냈다. 또 "연경이가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8강도 화이팅이라며 왔는데 난 우리 4강 가보자 했더니 연경쓰가 '4강 화이팅'이라고 너가 말한 대로 그대로! 그리고 열심히 했으니 이루어졌어. 이젠 뭐라고 해야 하나? 결승도 되겠는데 이러다?"라며 다음 경기를 응원했다.

이은형은 "루께띠쓰 루께띠이이쓰!"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감격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악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이 쫄깃쫄깃 너무 멋져요 언니들 #멋있으면언니 #여자배구 #4강진출"이라는 글을, 채리나는 "아 눈물이 오늘 여러 번 울고 싶다! 야구도 힘내줘요!! #멋져요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조현은 "4강 진출 너무 멋있다. 스포츠는 감동이다.. 눈물 나"라며 "교회는 성경, 불교는 불경, 배구는 김연경. "집중력 공격력 수비력 팀워크. 대한민국 여자배구 최고"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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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2020 도쿄 올림픽 | 김연경 | 여자배구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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