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백신 안 맞은 사람들과 '손절' 했다" [TD할리웃]
2021. 08.05(목) 17:05
제니퍼 애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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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여성 패션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친구들과 절교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톤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백신을 맡길 거부하고 있다. 정말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난 아직도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인연을 끊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니퍼 애니스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친구들과 이른바 '손절'한 이유에 대해 "우리가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순 없는 노릇이지 않냐. 따라서 백신을 맞고 이를 주변에 알리는 건 도덕적이자 직업적 의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앞서 여러 차례 마스크 착용과 방역 지침 준수 등을 강조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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