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결사곡2’ 최대 수혜자로 급상승
2021. 08.09(월) 09:13
결혼작사 이혼작곡2, 문성호
결혼작사 이혼작곡2, 문성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문성호가 ‘결혼작사 이혼작곡2’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며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8일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2')가 막을 내렸다. 서반 역의 문성호는 시즌 1부터 감춰왔던 반전 정체가 밝혀지며 시즌 2에서 맹활약했으며, 거의 모든 여성 캐릭터들과의 접점에서 만능 케미를 만들어내는 역대급 존재감으로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반은 극 중 모두 이혼을 하게 된 사피영(박주미)와 부혜령(이가령), 이시은(전수경) 모습과 중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스며들며 큰 지지를 받아왔다. 또 시청자들은 ‘서반’이라는 역할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그의 러브라인을 추리하며 재미를 느꼈다.

특히 시즌 2의 후반부 사피영과 그의 딸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신유신(이태곤)의 질투를 받는가 하면, 그에게 흑심을 품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부혜령과의 관계까지 이야기의 핵심으로 떠오른 서반. 문성호는 시청자들에게 시즌 2의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시즌 2 중반에 밝혀진 재벌가 장남이라는 그의 반전 정체는 극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로도 작용했다. 그는 자신의 배경을 알게 된 위기의 인물들의 숨겨왔던 욕망을 끌어내고 시험하며 반전 전개에 제대로 시동을 걸었다. 이에 본격적인 그의 이야기가 전개될 시즌 3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오게 될지,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문성호의 시즌 3이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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