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ㆍ온앤오프ㆍ더보이즈ㆍ하이엘ㆍ선재ㆍ박지훈ㆍ제이민 [이번주 뭐 들었니?]
2021. 08.15(일) 19:1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8월 둘째주(8월 9일 ~ 15일)에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과 박지훈이 새 앨범을 냈다. 그룹 온앤오프와 더보이즈도 신보를 내고 컴백했고, 6인조 신예 걸그룹 하이엘은 첫 앨범을 내고 데뷔했다. 아이돌들 외에도 가수 선재와 제이민이 신보를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 하성운 - '셀렉트 숍'(Select Shop) (발매일 8월 9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하성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스니커즈'(Sneakers)의 리패키지 앨범 '셀렉트 숍'에는 '스니커즈' 수록곡 7곡에 신곡 5곡을 추가, 총 12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스트로베리 검'(Strawberry Gum)이다. 설렘 가득한 상황과 감정을 부풀어 오르는 풍선껌에 비유한 레트로 펑크 장르의 곡으로 래퍼 던밀스가 랩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했다.

김지하 -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담아낸 신곡들.
김한길 - 세련된 음색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
박상후 - 중독성 짙은 하성운표 러브송들. 신곡 모두 매력적.

◆ 온앤오프 - '팝핑' (발매일 8월 9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온앤오프의 썸머 팝업 앨범 '팝핑'에는 타이틀곡 '여름 쏙'(Popping)을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빙하기가 다시 돌아와도 늘 함께야'라고 말하는 온앤오프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여름을 노래하고자 했다. 타이틀곡은 '여름에 쏙 빠진 너와 나'의 청량한 여름을 표현한 펑키 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김지하 - 다양한 여름이 느껴지는 곡들.
김한길 - '명곡맛집'답게 고퀄리티 곡들로 가득 채웠다.
박상후 - 여름의 다채로운 감성을 담아낸 앨범. 대중성까지 잡은 온앤오프표 서머송들.

◆ 더보이즈 - '스릴링'(THRILL-ING) (발매일 8월 9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더보이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릴링'에는 타이틀곡 '스릴 라이드(THRILL RIDE)'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스릴 넘치는 감정을 주는 각각의 트랙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만든 앨범이다. 타이틀곡 '스릴 라이드'는 매력적인 리듬과 유니크한 힙합 장르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김지하 - 여름과 어울리는 느낌.
김한길 - 다채롭게 녹여낸 매력적인 앨범.
박상후 -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된 앨범. 골라 듣는 재미 가득.

◆ 하이엘 - '고 하이' (Go High) (발매일 8월 11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하이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고 하이'에는 타이틀곡 '투 투'(Too Too, 22)를 포함해 총 3곡이 담겼다. 가요계에서의 첫 시작을 알리고 앨범명처럼 더 높이 올라가자는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귀엽고 풋풋한 10대 소녀의 어린 짝사랑을 가사에 담아낸 뭄바톤 장르의 댄스 곡이다.

김지하 - 잘 빠진 곡들. 곡 소화력은 시간이 필요할 듯.
김한길 - 풋풋한 분위기와 통통 튀는 매력.
박상후 - 꾸밈없는 6명의 풋풋한 목소리. 끌리는 매력은 다소 부족.

◆ 선재 - '본 투 비 쿨'(Born To Be Cool) (발매일 8월 11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선재의 새 미니앨범 '본 투 비 쿨'에는 더블 타이틀곡 '본(Born)과 '비'(B)를 포함해 총 4곡이 담겼다. 선재는 이번 앨범에서 평소 자기가 느끼고 생각했던 외면, 내면의 모습을 풀어냈다. 타이틀곡 '본'은 이제는 조금 다른 시각과 감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선재의 모습을 다시 '태어났다'라고 표현한 은유적인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비'는 내가 하고 있는 생각들이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항상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해 쓴 곡이다. A가 아닌 B의 인생을 살면서 항상 A를 찾고 있는 선재의 모습을 그려냈다.

김지하 - 전과는 달라진 느낌. 다른 매력.
김한길 - 트렌디하면서 굉장히 유니크한 트랙들.
박상후 - 호불호 강한 몽환적인 사운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 눈길.

◆ 박지훈 - '마이 컬렉션'(My Collection) (발매일 8월 12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박지훈의 네 번째 미니앨범 '마이 컬렉션'에는 타이틀곡 '갤러리'(Gallery)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아티스트로서의 박지훈을 표현한 음악 컬렉션이다. 타이틀곡은 리드미컬한 기타 루프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팝 장르 곡이다. 이 곡 외에도 릴보이의 리드미컬한 래핑과 박지훈의 아련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로스트'(LOST)와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스트로베리'(Strawberry) 등이 담겼다.

김지하 - 여러 색깔을 담아내려 노력한 듯한 앨범.
김한길 - 감각적인 사운드에 더해진 박지훈의 성숙한 보컬.
박상후 - 돋보이는 그의 음악적 성장. 수록곡 '파도에게' 추천.

◆ 제이민 - '홈커밍'(Homecoming) (발매일 8월 13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제이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홈커밍'에는 타이틀곡 '데디케이션'(Dedication)을 포함해 총 7곡이 담겼다. 하이어뮤직과 계약 후 처음으로 내는 앨범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본인의 뿌리인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했다. 타이틀곡은 제이민 특유의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가 돋보이는 캐치한 멜로디의 곡으로 박재범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김지하 - 색다른 느낌을 주는 톤이 인상적.
김한길 - 신선한 사운드와 감성. 깔끔한 보이스.
박상후 - 수준급의 랩 실력. 제이민 래핑과 어울리는 피처링 군단들. 뜨는 건 시간문제.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지훈 | 이번주 뭐 들었니? | 하성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