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은가은, 버스 어버이 등장에 울컥 "감동이다"
2021. 08.20(금) 22:55
내 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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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 딸 하자'에서 은가은이 눈시울을 붉혔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미스트롯2' 톱7(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은가은,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과 미스레인보우(황우림, 강혜연, 마리아)가 특별한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은가은은 "어떤 곡이 가장 기억에 남느냐"는 물음에 "얼마 전에 갔었던 부산이 기억이 난다. 버스 어버이, 버스 기사님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노래를 흥얼거렸고, "그때 아버님들이 춤을 춰주셔서 더 완벽한 무대가 완성될 수 있었다"라며 해당 무대를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버스 어버이들이 춤을 추며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은가은은 "춤추고 계신다"라며 폭소를 터트리기도.

더불어 버스 어버이는 "버스 뒤편에 은가은 플래카드를 달아놨다"며 "약속을 한 게 있었다. 가은 씨 신곡이 나오면 뒷좌석에 꼭 붙여주겠다고. 그래서 뒤에 플래카드를 달았다. 그런데 가은 씨 인기가 부산 전역에 퍼졌다"고 밝혀 은가은을 감동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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