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만' 한소희, 송강과 관계 정리 후 오열
2021. 08.21(토) 23:18
알고있지만
알고있지만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알고있지만' 배우 한소희가 송강에게 이별을 선언하고 오열했다.

JTBC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극본 정원·연출 김가람) 10회에서는 유나비(한소희)와 박재언(송강)이 서로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나비에게 버림받은 박재언은 빗속에 홀로 남겨졌다. 집에 들어온 유나비는 주저앉으며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는 속마음과 함께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박재언은 멍하니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그는 "이제 알 것 같다. 모든 걸 망쳐버린 건 나라고 생각한다. 상처 받은 유나비의 모습과 목소리가 밤새 떠나지 않았다"라고 유나비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떠올렸다.

유나비 역시 박재언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재언의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손길을 생각하던 그는 "한심하다"라며 박재언을 잊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유나비는 송강과 작업실에서 다시 마주쳤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알고있지만']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송강 | 알고있지만 | 한소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