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손익 분기점 돌파, 코로나 시국 속 다크호스 역할 톡톡 [무비노트]
2021. 08.31(화) 11:30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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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싱크홀'이 코로나 시국 속 흥행 끝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개봉된 '싱크홀'(감독 김지훈·제작 더타워픽쳐스)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로,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후 기막힌 상상력과 스펙터클, 유머를 더한 올여름 최고의 오락 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러한 기대치는 사전 예매량으로 이어졌다. '싱크홀'은 개봉 당일 오전 8시 18분 기준, 예매량 7만3420장을 돌파하며 2021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모가디슈'의 개봉일 오전 10시 예매량 7만2907장의 기록을 경신했다.

개봉 첫날에는 14만7114명의 관객을 모으며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았다.

또한 광복절 연휴 극장가 흥행을 견인하기도 했다. 특히 '싱크홀'은 광복절 연휴 시작 날인 지난 14일에는 25만1731명, 광복절인 15일에는 27만149명,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21만9480명을 동원했다. 이에 '싱크홀'은 광복절 연휴에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 올해 한국 영화 개봉 첫 주 최다 관객 동원에 이어 최단기간 1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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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싱크홀'은 개봉 20일째인 지난 30일 누적 관객수 200만2190명을 기록했다. '싱크홀'은 이미 올해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한국 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 돌파, 한국 영화 개봉 첫 주 최다 관객 동원 등 유의미한 기록들을 연이어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싱크홀'의 200만 관객 돌파와 손익분기점 달성 소식에 올여름 환상의 팀워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권소현이 하트 인증샷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치고 힘든 시기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애정 넘치는 하트 포즈는 보는 이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한다. 남녀노소 불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통쾌한 오락 영화 '싱크홀'은 개봉 3주 차 주말에도 많은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장기 흥행 전망을 밝히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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