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방민아 "첫 주연작 '미녀 공심이', 남궁민·온주완 덕분에 즐겁게 촬영"
2021. 09.01(수) 11:16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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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남궁민, 온주완을 언급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최선의 삶'(감독 이우정·제작 마일스톤컴퍼니) 주연 배우 방민아, 한성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민아는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떠올렸다. 그는 "의미가 큰 작품이다. 첫 주연이었다. 백수찬 감독, 남궁민, 온주완 선배가 뒤에 든든하게 있어줬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사실 어려웠지만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 아람(심달기), 소영(한성민)의 이야기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시절의 드라마다.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인 임솔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이 원작이다.

특히 '최선의 삶'은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KTH상, CGK&삼양XEEN상 2관왕에 올랐으며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새로운 선택상을 수상,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방민아는 지난달 열린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2021 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서 국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sia Award)을 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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