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이지훈→한채영, 시선 압도하는 몽환적 카리스마
2021. 09.03(금) 08:43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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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욕망' 배우 이지훈, 한채영, 지이수, 구자성이 불꽃튀는 치정로맨스를 선보인다.

IHQ 새 금토드라마 '욕망'(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측은 3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욕망'은 성공, 복수, 아이, 사랑 등 각기 다른 욕망을 향해 폭주기관차처럼 달려가는 네 남녀의 본격 치정 로맨스 스릴러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이지훈, 한채영, 지이수, 구자성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먼저 이지훈은 무겁게 가라앉은 표정으로 정적인 포스를 발산하며 시선을 끌어모은다. 우수에 잠긴듯한 깊은 눈동자는 이선우의 내면에 감춰진 슬픔을 짐작하게 한다. 한채영은 매혹적인 비주얼을 과시한다.

지이수는 단아한 자태와 다르게 고독한 분위기를 풍기며 난치병에 걸린 아들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일도 서슴지 않는 박다솜의 비장함을 보여준다. 구자성은 야망이 가득한 현승훈의 차가운 눈빛을 여과 없이 표출하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처럼 '욕망'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이용하고 대립하는 인물들의 파격적인 서사와 함께 존재만으로도 긴장감을 유발하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명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욕망'은 오는 11월 26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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