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박군x최영재, 특수부대 파병 비화 "항상 실탄 200발 소지" [TV온에어]
2021. 09.05(일) 05:58
아는 형님
아는 형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최영재 박군이 파병 경험을 전했다.

4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특수부대 출신 오종혁 박군 최영재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수부대 출신인 박군과 최영재는 이날 파병 경험에 대해 전했다. 박군은 특전사 복무 시절 레바논 파병 경험이 있다면서 "레바논에 갔을 땅시에는 기간이 6개월이었다"면서 "파병을 가면 위험 수당이 나오는데 많지는 않다. 돈을 안 써서 돈이 모이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박군은 레바논 파병 당시 임무에 대해 "시리아에서 레바논으로 불법무기들이 밀반입되는 걸 감시하는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위험천만한 상황의 연속이라고. 눈 앞에서 박격포가 떨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탓에 항상 무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최영재는 "항상 실탄을 200발 이상 가지고 다닌다. 그래서 방탄복만 20kg이 넘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영재와 박군은 사막의 기후도 힘들었던 것들 중 하나라고 했다. 최영재는 "기본 50도다"라고 말하며 더위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는 형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