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팬과 만남 기다리던 김경남에 분노 "우리 각방 쓰자"
2021. 09.05(일) 20:18
오케이 광자매
오케이 광자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케이 광자매' 배우 전혜빈이 김경남의 행동에 분노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연출 이진서·극본 문영남) 47회에서는 이광식(전혜빈)이 남편 한예슬(김경남)에게 서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예슬(김경남)은 매니저 대창(금호석)에게 "생방송은 할수록 어렵다. 어디 코미디언 오디션 없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대창은 "출출한데 뭐하나 먹고 가자. 아니면 형수님한테 해달라고 하자"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한예슬은 누구를 만나러 가야 한다며 방송국 앞으로 향했다. 1호 팬 별이를 기다리는 모습을 몰래 확인한 이광식(전혜빈)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그는 집에 도착해 이광태(고원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이광태는 잠에 들었고, 허기진(설정환)이 대신 받았다. 맏언니 이광남(홍은희)은 술에 취해 전화를 받지 못했다. 특히 이광남은 지풍년(이상숙)에게 막말을 쏟아내며 남편 배변호(최대철)를 난감하게 만들었다.

사실 1호팬 별이는 이광식이 만든 가상의 인물이었다. 다음날 이광식은 한예슬에게 "우리 각방 쓰자"라고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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