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ㆍ엔플라잉 코로나19 집단 확진 이어 허영지도…'비상' [이슈&톡]
2021. 09.06(월) 18:15
엔하이픈 엔플라잉 허영지 장원영 안유진 코로나19 확진
엔하이픈 엔플라잉 허영지 장원영 안유진 코로나19 확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연예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연일 이어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그룹 카라 출신 가수 허영지와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니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소속사를 통해 양성 판정 소식을 전했다.

허영지의 경우 tvN ‘코미디 빅리그’에 고정 출연하고 있는 바, 해당 방송에 함께 출연 중인 개그맨과 스태프들의 선제적 검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지만, 추가 확진자에 대한 불안 요소는 남은 상태다.

니키는 엔하이픈(정원 희성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여섯 번째 확진자다. 7명으로 구성된 그룹에서 멤버 선우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아이돌 그룹은 숙소 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멤버 한 둘의 확진이 다른 멤버들의 상황에도 치명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룹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 멤버들 역시 5명 중 4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이승협과 유회승, 서동성이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김재현 역시 4일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확진 소식을 전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도 지난 4일 최종 확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확진 외부 스태프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에도 가수 송가인 등 활발할 연예 활동을 펼쳐온 이들의 연달아 확진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고 마스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스태프를 포함, 다수가 한자리에 모일 수밖에 없는 연예 스케줄상 추가 확진자 발생 우려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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