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영철, 故 박지선 향한 그리움 "꿈에서 만났다"
2021. 09.09(목) 13:49
박지선, 김영철
박지선, 김영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고(故) 박지선을 그리워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소설 '달라구트의 꿈 백화점'의 이미예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달라구트의 꿈 백화점'은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비밀 백화점을 무대로 백화점 신입사원 페니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와 관련 DJ 김영철과 이미예는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영철은 "난 꿈에서 보고 싶은 사람을 봤다. 박지선을 꿈에서 만나 '잘 지내니'라고 안부를 물었다. 꿈에서 깨자마자 코미디언 박영진, 박성광 등이 있는 단체 메신저방에 들어가 이 이야기를 꺼냈다"고 밝히며 울먹였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사망했다. 당시 김영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배 지선이 젤 재밌고 똑똑하고 특별했던 후배로 영원히 기억할게"라며 애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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