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사미자, 뇌경색 이후 2년 만에 컴백 "너무 행복하다"
2021. 09.10(금) 08:36
아침마당
아침마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사미자가 근황을 들려줬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출연진들은 '멋진 시부모 되기 5계명'에 대해 말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사미자가 오랜만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사미자는 2년 전 생방송 중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쓰러져 걱정을 산 바 있다.

사미자는 "2년 만에 '아침마당'에 나왔는데 그간 이 자리가 너무 그리워다. 벼르고 벼르다 오늘 나왔다"며 "우리 남편과 며느리의 간호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다만 처음엔 무척 힘들었다. 남편 소원이 내가 스스로 걸어서 화장실로 가는 걸 보는 거였다. 그걸 듣고 어서 일어나야겠다 싶었다. 그런데 이젠 방송국까지 오지 않았냐. 너무 행복하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며느리 유지연은 '그땐 너무 힘들었는데 돌아켜 보니 어찌어찌 견뎌냈더라. 지금은 건강을 되찾으셨다. 잔소리도 하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침마당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