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변요한 "'만찢남' 칭찬, 감정연기에 큰 도움"
2021. 09.10(금) 11:22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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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변요한이 칭찬에 감사함을 전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제박 수필름) 주연 배우 변요한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변요한에게 "'만찢남'이다. 오늘도 만화를 찢고 나왔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본 변요한은 "어떻게 찢는 거냐. 정말 재밌는 것 같다. 감정연기에 항상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라디오 출연 소감에 대해 "매번 올 때마다 편하지 않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게 쉽지 않다. 근데 집에 갈 때 항상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이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보이스피싱 소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변요한부터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 이주영까지 독보적 개성의 대표 배우들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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