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변요한 "'보이스' 함께한 김무열, 설명하기 어려운 악역"
2021. 09.10(금) 11:47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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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변요한이 김무열을 언급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제박 수필름) 주연 배우 변요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이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보이스피싱 소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변요한부터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 이주영까지 독보적 개성의 대표 배우들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에 대해 변요한은 "정직 형사 역할을 맡았다. 은퇴 후 잘 살고 있었는데, 아내가 보이스피싱을 당하게 된다. 그래서 가해자들을 잡으러 가게 된다"라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호흡을 맞춘 김무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변요한은 "김무열이 맡은 박프로는 보이스피싱 본거지 기획 총책임자다. 악역인데 설명하기 어려운 역할이다. 영화를 꼭 보셔야 된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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