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정혁 "비혼주의자, 부모님 부재에 결혼에 회의감"
2021. 09.11(토) 20:20
아는 형님, 정혁
아는 형님, 정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정혁이 비혼주의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모델 이현이 아이린 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혁은 "너는 비혼주의자 아니냐"는 형님들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정혁은 "학창 시절에 졸업식이나 학예회를 할 때 항상 부모님이 못 오셨다"며 "일을 하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을 아는데, 어릴 적 기억이 굉장히 크게 남지 않느냐"라고 말하며 결혼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너랑 정반대다"라며 결혼 옹호론을 펼치려 했지만, 이어 자신의 이혼이 떠올라 발언을 망설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혁은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느냐는 질문에 "결혼 반지를 문신으로 해보고 싶다. 반지는 뺐다 꼈다 할 수 있지만 문신을 하면 평생 새겨지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형님들은 "누가 봐도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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