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양치승 "배우 데뷔→허리디스크 터져 운동 시작"
2021. 09.14(화) 09:13
아침마당, 양치승 허경환
아침마당, 양치승 허경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침마당'에서 스포츠트레이너 양치승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는 양치승 허경환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KBS1 교양프로그램 '운동맛집'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양치승은 그간 여러 스타들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리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하지만 사실 그는 배우 출신이라고.

양치승은 "영화 배우로 데뷔를 했다가 군대를 갔다. 만기 제대 두 달을 남기고 허리 디스크가 찢어져서 의가 전역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됐는데, 의가 전역을 하면 불명예 제대니까 명예 제대 하고 싶다고 했다"며 "두 달 동안 자대에서 누워있다가 명예 제대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양치승은 재활 운동을 위해 헬스클럽을 찾았다가 본격적으로 운동의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제가 갔던 헬스클럽이 국가대표 선수들이 운동하는 곳이었다. 내 운동하는 스타일을 보고 국가대표 형들이 '체육관 해보지 않을래'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는 "20대 때부터 체육관 관장을 했다"며 수 차례 다친 허리를 운동으로 완치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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