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은가은 "이상형은 두터운 입술 가진 남자, 뽀뽀할 때 푹신해야 돼"
2021. 09.14(화) 22:36
와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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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와카남'에서 가수 은가은이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1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미스트롯2' 양지은, 은가은, 마리아가 오랜만에 모여 반전미 가득한 수다와 흥 폭발 노래를 함께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은가은과 양지은은 마리아를 위해 호박전, 오리구이, 꼬치요리 등을 준비했다. 마리아 맞춤 글로벌 음식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음식을 만드는 중 지역 차이를 느꼈다.

특히 양지은은 "제주도에서는 제사상에 카스테라를 올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전복으로 꼬치를 해 먹는다. 천혜향도 올린다. 지역에서 나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또한 은가은은 "결혼할 마음 있냐"라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 자녀를 세 명 낳아야 한다. 외롭지 않게 하고 싶다"라며 "나이는 상관없다. 과묵한 사람을 좋아한다. 외적인 부분은 입술이 두터워야 된다. 뽀뽀할 때 푹신푹신해야 된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와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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