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남윤수 "첫 정극 연기, 열심히 준비했다"
2021. 09.15(수) 17:47
남윤수
남윤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극에 처음 도전하게 된 배우 남윤수의 첫 '연모' 스틸이 공개됐다.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연출 송현욱)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남윤수는 왕실의 종친 이현 역을 맡는다. 이현은 왕세자 이휘(박은빈)와는 어린 시절부터 친형제처럼 나고 자란 막역지우. 예의에 어긋나는 실수는 하지 않고 지켜야 할 상대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인물이다. 하지만 배려 깊은 천성은 애석하게도 누군가를 향한 제 마음까지 속 안에 가두는 틀이 되고 만다.

이 가운데 15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단정하게 도포를 차려입은 남윤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사극 비주얼을 자랑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윤수는 "첫 정극 연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무예, 승마 등 작품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연모' 이현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연모'는 10월 1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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