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김지현·서인영·나르샤 등 '쿨6', TOP6에 극적 勝 [종합]
2021. 09.17(금) 00:07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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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사랑의 콜센타' 김지현 서인영 나르샤 등으로 구성된 '쿨6'가 TOP6에 승리했다.

16일 밤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가요계의 파워냉방 '쿨6' 김지현 서인영 나르샤 곽승남 루나 제이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 대결은 김희재와 서인영으로 그려졌다. 서인영은 먼저 나서 '인디안 인형처럼'으로 가창력 폭발 무대를 꾸몄지만, '사르르'로 매력적인 무대를 꾸면 김희재에게 패배했다.

이어 장민호와 나르샤가 붙었다. 나르샤는 '뭐야 뭐야'로 내공 있는 무대를 꾸몄지만, 장민호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사랑도 모르면서' 무대로 이내 100점까지 받아내며 승리를 쟁취했다.

TOP6가 2대0으로 앞서가는 상황. 세 번째 대결은 이찬원과 제이미의 대결로 꾸며졌다. 제이미가 출중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나성에 가면'으로 선공했지만, 이찬원이 '해변의 여인'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를 만들었고, 99점까지 받아내며 승리했다. 3대0.

이어 영탁과 김지현이 대결했다. 영탁이 먼저 나서 화려한 '뭐야 이건' 무대로 96점을 받았지만, 김지현이 '사랑의 초인종'으로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여실히 뽐내며 100점을 받아 팀의 첫승을 신고했다.

네 번째 주자 임영웅은 루나와 대결했다. 앞서 루나가 한혜진의 '갈색추억'으로 100점을 얻어내며 기선제압을 제대로 한 바. 이에 임영웅은 부담감을 한껏 안고 시작해야 했다. 이에 임영웅 이대로는 안되겠는지 준비한 곡이 아닌, 구창모의 '희나리'로 곡을 바꾸는 모험을 감행했다. 임영웅은 묵직한 음색을 바탕으로 가슴 절절한 무대를 꾸몄지만, 점수는 97점에 그치며 패배를 맛봐야 했다.

TOP6가 3대2로 앞선 가운데, 마지막 대결은 정동원과 곽승남으로 정해졌다. 곽승남이 먼저 나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로 94점을 받았고, 정동원은 '바다의 왕자'로 맞섰지만 93점을 받으며 곽승남이 1점차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누렸다.

대결이 동점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승패는 럭키룰렛으로 결정됐다. '쿨6'의 제이미가 룰렛을 돌렸고, '+1'을 뽑으며 스코어 4대3으로 '쿨6'가 최종 승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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