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SG워너비 김용준 히트곡 메들리 [T-데이]
2021. 09.18(토)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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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 SG워너비 김용준이 의뢰인들 맞춤용 집을 찾는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음악을 전공한 아버지와 딸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동생의 유학으로 어머니와 동생은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 의뢰인은 아버지와 함께 살 집을 찾는다고 한다. 37년 간 교직 생활을 하시고, 은퇴를 맞이한 아버지에게 인생 2막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힌 의뢰인은 경기도 남양주의 신축 매물 또는 관리가 편한 집을 희망했다.

의뢰인은 탁 트인 뷰 그리고 넓은 주방과 다이닝 공간을 바랐으며, 무엇보다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아버지를 위해 악기 연주 및 영상 촬영 공간을 필요로 했다. 예산은 전세가 6~7억 원대로 집이 좋다면 매매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복팀에서는 신지와 김용준이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그 동안 두 번의 발품 경험이 있는 신지는 2전 2승 무패 행진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 자리에서 신지는 "2승이 제일 쉬웠"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지와 함께 인턴코디로 출격한 김용준은 특별히 복팀의 인턴코디로 출연하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자신이 안양예술고등학교 출신인데, 안양예고 선배인 붐 보다는 후배인 박나래가 있는 곳이 더 편안하다고 귀띔했다.

이 가운데 붐은 과거, 김용준과 특별한 사이였음을 고백했다.. 과거 두 사람은 ‘제2의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꿈꾸며 합정역 노래방에서 노래를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복팀의 코디들은 남양주시 호평동으로 향한다. 올해 입주를 시작한 신축아파트 매물로 귀한 펜트하우스라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단순 복층구조가 아닌 마치 두 세대를 하나의 매물로 만든 것 같은 2층 구조로 두 팀 모두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김용준과 신지는 매물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SG워너비의 히트곡을 끊임없이 부르기도 했다. 이에 붐은 "나랑 같이 나갔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신지는 "노래를 하루 종일 들어서 집에 가서도 귓가에 맴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밤 10시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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