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코로나19 음성에도 자가격리…'엑스칼리버' 일정 변경
2021. 09.27(월) 07:13
서은광 코로나19 음성
서은광 코로나19 음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음성 판정에도 불구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뮤지컬 '엑스칼리버'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아더 역으로 출연 중인 서은광이 지난 25일 비투비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은광은 26일 음성 판정을 통보 받았으나, 질병관리청의 역학조사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오는 10월 8일 오후 12시까지 자가격리 지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제작사 측은 "역학조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비투비 스태프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스태프, 배우와는 일체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인 후, 서은광의 자가격리가 끝날 때까지 '엑스칼리버'의 공연 일정과 캐스트 일부가 변경됐다고 알렸다.

오는 29일 오후 2시 공연은 취소됐으며 오는 10월 2일과 5일 오후 7시 공연은 각각 카이, 김준수가 무대에 오른다. 서은광은 자가격리가 끝난 직후인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공연부터 '엑스칼리버'에 합류해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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