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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뷰] '네루다', 1948년 칠레가 2017년 한…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1948년, 암담했던 칠레가 2017년 한국과 닮을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렇게 암울한 시대를 살아갈 수 있었던 건, 의지 곧은 지도자의 존재다. 영화 '네루다'의 동명의 주인공 네루다가 바로 그 시대, 절망에 빠진 대중들에 희망을 전하는 '칠레의 지도자'였다. 25일 개봉한 '네루다'(감독 파블로 라라인)는 실존인물 파블로 네루다를 그리고 있다. 네루다는 저항시인으로서 반제 민족해방운동의 지도자로 이름을 떨쳤다. 네루다가 1945년에는 칠레공산당에 입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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